아산 저수지 낚시터서 60대 실종…밤샘 수색에도 빈 배만 발견

채태병 기자
2026.02.24 09:46
충남 아산시 음봉면 신휴리 수난 사고 현장 모습. /사진=아산소방서

충남 아산시 한 저수지 낚시터에서 6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24일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음봉면 신휴저수지 한 낚시터에서 60대 A씨가 실종됐다.

A씨는 보트에 탑승해 낚시하러 나간 뒤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오후 8시30분쯤 낚시터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이날 새벽 1시까지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빈 배만 발견하고 A씨는 찾지 못했다.

당국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인원 22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신휴리 수난 사고 현장 모습. /사진=아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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