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산업단지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실종자 4명 중 1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낮 12시10분쯤 붕괴된 동관 건물 1층 남자 화장실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 공장 화재에 따른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실종자 4명이 붕괴된 동관 건물 인근 지점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11명이 사망했고 3명이 실종 상태다. 다친 소방관 2명을 포함한 부상자는 59명(중상 25명, 경상 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