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법정책연구소, 2026년 우수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03.25 11:41
지평법정책연구소가 오는 7월 2026년 우수입법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진제공=법무법인 지평

지평법정책연구소는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우수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의 주제는 '에너지 전환기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시장 구조개편을 위한 입법 정책 개선 방안'이다.

이번 공모전은 에너지 전환기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 규제 체계와 전력시장 제도의 합리적 개편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성과 실현가능성을 갖춘 입법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논의로 확산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과 일반대학원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 단위로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심사 및 포상은 전문가 심사를 의뢰해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상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상금은 최우수상 1팀(200만 원), 우수상 2팀(100만 원/각 1팀)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주최한 지평법정책연구소 이공현 이사장은 "에너지 전환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인 만큼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시장 제도 개선에 기여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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