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97만명을 보유한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본명 나현갑)가 고가의 자택과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는 지무비가 출연해 77억대 집을 공개한다.
현재 지무비는 가수 지드래곤, 그룹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급 아파트에 최고가 전세 계약자로 입주해 지내고 있다.
지무비 자택의 거실에는 99인치 대형 TV와 8대의 모니터, 6개의 스피커 등으로 구성된 홈 오피스 겸 전용 홈 시어터가 갖춰져 있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대형 유튜버로서의 작업 과정도 상세히 다뤄진다. 1년 365일 중 360일을 업무에 할애한다는 그는 20분 분량의 영상을 완성하기 위해 30~40시간을 투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0.1초의 공백도 허용하지 않는 컷 편집과 대본 작성, 내레이션 녹음 등 전 과정을 세밀하게 통제하는 모습이 담긴다.
또 시청자들의 유입을 결정짓는 지무비만의 제목 선정 방식과 썸네일(미리보기 이미지) 선택 기준 등 채널 운영 노하우도 함께 공개되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지무비는 2024년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출연해 국민은행 취업을 준비하다가 떨어져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300만 구독자를 모은 지무비는 "한 달에 취업하려던 곳 연봉 3~4배를 번다"고 밝히며 한 달 수익이 수억대에 달한다고 알려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