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24일 서울 중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9분 서울 중랑구 상봉동의 한 지상 3층짜리 주택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50대 남성 1명이 숨졌고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된 60대 남성을 포함해 3명이 다쳤다. 1명은 자력 대피했다.
화재는 소방 인력 69명과 장비 20대가 동원돼 오후 4시47분쯤 완진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