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800마리가 폐사하고, 3억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쯤 충남 보령 천북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31.76㎡ 규모 돈사 1개 동이 전소되고 돼지 800마리가 폐사하는 등 3억1068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60명, 소방차 24대를 투입해 1시간14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