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강남 빌딩 4년 만에 차익 6억인데 손해?…건물 매각 근황

마아라 기자
2026.05.12 11:19
그룹 신화의 신혜성/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46·본명 정필교)이 강남 꼬마빌딩 매각 건으로 인해 근황이 전해졌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혜성이 대표로 있는 법인 '주식회사 사과먹는공룡' 명의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은 지난달 29일 55억5000만원에 매각됐다.

신혜성은 해당 건물을 2022년 5월 약 49억원에 매입했다. 단순 계산으로 볼 때 시세 차익은 6억5000만원이다.

다만 신혜성은 해당 건물 매입 후 수억원대 수준의 대규모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를 진행한 바 있어 이번 매각을 두고 손해를 감수하고 정리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신혜성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으며 2005년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신혜성은 2022년 10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 그는 2007년 음주운전, 2009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 등 여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최근 신혜성은 팀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당시 멤버 김동완은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설명할 의무도 없다"고 신혜성의 근황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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