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참았다" 신지, 결혼식 끝나자마자 단발 변신...심경 변화?

"참고 참았다" 신지, 결혼식 끝나자마자 단발 변신...심경 변화?

마아라 기자
2026.05.12 07:28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결혼식을 마친 후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결혼식을 마친 후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결혼식을 마친 후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지난 1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결혼식 후유증에서 좀 벗어나 작년부터 참고 참았던 단발병을 오늘부로 치료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그동안 길러온 긴 생머리를 자르고 턱선 위로 올라오는 짧은 단발머리를 한 모습이다.

흰색 헨리넥 티셔츠와 밝은 데님진을 입은 신지는 수수한 메이크업을 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 누리꾼이 "심경에 큰 변화 생긴 것이 아니냐"고 묻자 신지는 "작년부터 참아왔던 것"이라며 단순한 스타일 변신임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신지는 문원의 이혼 이력과 "신지가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는 등의 실언으로 인해 '전 국민 결혼 반대' 등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각종 비난에도 불구하고 신지는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하며 신혼집에서 동거 중인 모습 등을 유튜브에 공개, 일부 여론을 축하 반응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신지는 지난 3월 유튜브를 통해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장문의 편지로 진심을 전했다.

당시 신지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히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 단단해졌습니다"고 문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지와 문원은 새 가족 관찰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 합류를 확정하며 신혼 생활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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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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