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3분쯤 강원 홍천군 내면 자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불 현장에는 진화차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진화 인력 45명이 투입됐다. 산림·소방당국은 산불 확산을 막고 조기에 진화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야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11시18분쯤 꺼졌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