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조선소 화재, 2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박다영 기자
2026.05.30 22:09
30일 오후 7시 9분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뉴스1

전남 목포의 한 조선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초기 진화됐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9분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났으나 2시간 24분 만에 초기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조선소 건물 3동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조선소 건물 내 근해 어망 선박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는 발령 중이다. 소방 당국은 장비 33대와 인원 99명을 투입해 대응하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