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8시35분쯤 흉기로 전 연인의 목 부위를 찔러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와 헤어진 뒤 자택에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