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가 된 SBS 아나운서 출신 김민형(32)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김민형은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일상도,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오늘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업총괄사장과 함께 6.25 전쟁 76주년을 기념해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현충원을 방문한 김민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김민형은 이날 현장에 함께 참석한 호반그룹 신입사원들과 함께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민형은 "신입사원들과 함께한 6월의 봉사.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서울현충원 #호국보훈의달 #호반그룹 #봉사활동"이라고 덧붙였다.
1993년생 김민형은 MBC 계약직 아나운서를 거쳐 2018년 SBS에 입사한 이후 'SBS 8 뉴스' '스포츠 투나잇' '궁금한 이야기 Y' 등을 진행했다. 2020년 11월 퇴사한 뒤 같은 해 12월 호반그룹 총수 김상열 회장 장남 김대헌과 결혼했다.
김민형은 2024년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선임됐다. 커뮤니케이션실 내 동반성장팀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사회공헌 관련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 사장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