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차량에 GPS 부착해 미행…하이브 "악질 사생 경고"

마아라 기자
2026.06.29 19:33
그룹 코르티스 AAA 내방 인터뷰 /사진=머니투데이 사진DB

그룹 코르티스(CORTIS)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이 악질적인 사생활 침해 행위를 일삼는 일명 사생 팬에 칼을 빼 들었다.

29일 빅히트 뮤직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최근 코르티스의 파리 스케줄 기간 중, 일부 팬이 아티스트 탑승 차량에 소형 GPS(위치추적기)를 부착하거나 현지 차량을 이용해 이동 경로를 집요하게 미행하는 불법 행위를 적발하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항공권 정보 불법 유통 계정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을 위협하는 팬 에티켓 위반 행위에 대해 합의나 선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격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르티스 멤버 성현·주훈·건호는 최근 2026 파리패션위크 디올 패션쇼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