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보트 타다 목 꺾인 40대, 하지마비 증세로 병원행

김소영 기자
2026.07.06 10:56
지난 4일 경기 가평군 한 수상레저시설에서 바나나보트를 타던 중 목이 한 차례 뒤로 꺾이는 사고를 당한 40대가 하지마비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경기 가평군에서 수상 놀이기구인 바나나보트를 타던 40대가 목에 충격을 받은 후 하지마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5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2시17분쯤 가평군 가평읍 한 수상레저시설에서 물놀이하던 40대 A씨가 하지마비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A씨는 바나나보트를 타던 중 충격을 받아 목이 한 차례 뒤로 꺾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후 하지마비 증세와 함께 팔다리 저림 증상을 호소한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상레저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