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혐한 논란 2년만 근황…"오랜만이야"

박다영 기자
2026.07.17 14:13
중국인 방송인 장위안(42)이 '혐한 논란' 이후 2년 만에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장위안 SNS

중국인 방송인 장위안(42)이 '혐한 논란' 이후 2년 만에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장위안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중국어로 "오랜만이야"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위안은 화이트 재킷에 블랙 이너를 매치한 시크한 스타일링을 하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무표정부터 환한 미소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냉장고를 부탁해' 등 예능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24년 5월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경복궁에서 명나라·송나라 황제 옷을 입겠다고 말해 혐한 논란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했다. 한국인의 조상이 대부분 중국인이라고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장위안은 "전후 맥락이 생략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같은 해 7월 중국 황제 의상을 입고 고성을 찾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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