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 발생…소방대응 1단계 발령

박기영 기자
2026.07.25 22:03
소방차들이 줄지어 출동하고 있다.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없음./사진=뉴시스

전남 소재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뉴스1에 따르면 25일 오후 8시 55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황룡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1분 후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동원되는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와 인접 소방서 4곳 이하의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하기도 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대로 불이난 경위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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