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남자다"...'마약 논란' 한서희, 열애 인정하며 남긴 말

마아라 기자
2026.08.02 15:33
여러 차례 마약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외국인 모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여러 차례 마약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외국인 모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남자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이상한 루머는 만들지 말아달라. 정상적인 남자다"라고 적었다.

전날 한서희는 훈훈한 외모의 외국인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나란히 서서 네 컷 사진을 찍는가 하면 유럽에서 남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성은 모델 아서 모레노다. 키 189㎝의 장신으로 '돌체앤가바나' 패션쇼 런웨이에도 섰던 모델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랑콤, 피에르가르뎅 모델로 활동했다.

1995년생 한서희는 2012~2013년 방송된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한서희는 2016년 그룹 빅뱅 출신 탑과의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형을 받았다. 그는 이와 별개의 마약 투약으로 인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 실형을 선고받아 6개월간 복역 후 2023년 11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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