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었네" 방송 중 아내 뺨 때린 엑소 출신 타오…무슨 일? [영상]

마아라 기자
2026.08.12 09:04

그룹 엑소 출신 중국 가수 타오와 아내 쉬이양 부부가 폭행 영상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유튜브와 각종 SNS에는 '장난치곤 선 넘었다고 말 나오는 타오'라는 내용으로 과거 두 사람의 라이브 방송 편집본이 확산했다.

영상에서는 타오가 쉬이양을 바라보다 뺨을 친다. 쉬이양은 순간적으로 타오의 뺨을 치고는 함께 마주보며 웃는다. 이내 쉬이양은 "너 미쳤어?"라고 묻고 타오는 "그럼 어떻게 때려?"라고 되묻는다. 이를 들은 쉬이양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정색한다.

해당 영상은 지난 9일 라이브 방송이다. 두 사람은 게임 벌칙으로 서로를 때리기로 했고 타오가 뺨을 치자 쉬이양이 웃으며 반격한 장면이 담겼다.

전체 영상에서 두 사람은 웃음을 유지하며 방송을 이어갔지만 이후 해당 장면만 편집 및 확산되며 논란을 키웠다.

평소 두 사람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러 브랜드 제품을 추천해오는 등 비즈니스를 위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은 "아무리 장난이라도 진짜로 뺨을 때리는 건 별로다" "웃는 거 보니 별 거 아닌 듯" "쉬이양은 기분 나빠 보이는데" "장난이라도 폭행은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타오는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 후 2015년 팀을 떠났다.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생리대 판매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

쉬이양은 2014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입사해 SM루키즈의 일원으로 소개된 뒤 중국으로 돌아가 현지에서 가수 및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끝에 2024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이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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