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전력·에너지 등 대규모 첨단 산업 및 인프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메가프로젝트 전략지원센터'를 공식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율촌 메가프로젝트 전략지원센터는 'One Center – Multi Practice Group' 구조로 운영된다. 단일 센터를 중심으로 C&F, 부동산·건설, 환경·에너지, IP&Tech, TMT, 공정거래, M&A, 국제통상, 조세, 기술수출입통제 등 분야별 전담팀이 참여하며 사안에 따라 최적의 조합으로 팀을 구성한다. 센터는 사업 발굴부터 사업구조 설계, 규제 진단, 투자·PF, 인허가,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기 때문에 고객은 프로젝트의 어느 단계에서 어떤 쟁점이 발생하더라도 프로젝트의 경위와 맥락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하나의 팀으로부터 일관된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센터 발족은 단기 사안별 '사건 수임'이 아닌 '프로젝트 단위 수임'을 채택하고 율촌의 법률 전문성에 더해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결합해 '전략+법률+실행지원' 형태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아울러 사업추진 단계별로 법률 리스크 맵을 설계해 선제적 위험 관리를 바탕으로 사업 기간 단축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센터는 방송통신, 에너지, 공정거래,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분야에서 두루 활약해 온 손금주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가 이끈다. 손 변호사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고문변호사,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정책·법률 전문가다.
팀의 핵심 구성원으로는 입법·정책 및 조세 분야 전문가인 박지웅 변호사(37기)가 함께한다. 박 변호사는 국회의원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연구위원(조세담당),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책보좌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등을 거치며 입법부·행정부·정당을 아우르는 풍부한 조세 및 정책 자문 경험을 갖췄다. 환경·ESG 및 에너지 관련 법률·규제를 주로 수행해 온 김민선 변호사(변시 13기)도 전문성을 보탠다.
여기에 문승욱 고문(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손경종 고문(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구기성 고문(전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권용복 고문(전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국장, 건설정책국장), 이민호 고문(전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정영익 고문(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 월성원자력, 한강수력본부 본부장), 윤오준 고문(전 국가정보원 제3차장), 김정원 고문(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최용선 수석전문위원(전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이 합류해 대관업무를 비롯한 산업·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율촌은 이미 반도체특별법 관련 자문, AI 데이터센터 개발·투자·운영 전 단계 자문, 전력시장 제도에 관한 자문 및 소송 등 관련 트랙 레코드를 탄탄하게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메가프로젝트 전략지원센터는 향후 정부·지자체 협력, 공공-민간 협력사업 자문 및 해외 투자·글로벌 공급망 규제 대응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기업들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