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거주자가 얼굴과 양팔 등에 화상을 입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6분쯤 충북 보은군 마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자 A씨(40대)가 얼굴과 양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7시55분쯤 큰불을 잡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