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흉기가 삐죽"…놀이터 어슬렁 거린 10대 남성 검거

김소영 기자
2026.10.09 13:07
흉기를 소지한 채 놀이터를 배회하던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흉기를 소지한 채 놀이터를 어슬렁거리던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뉴스1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주완산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등 혐의로 10대 A군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지난 7일 오후 5시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놀이터에서 주머니에 흉기를 넣은 채 배회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주머니 위로 삐져나온 흉기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A군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다만 A군이 흉기를 주머니에서 꺼내거나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흉기를 소지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