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2020~2021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해 발표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8)은 당연히 7번을 그대로 달고 뛴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새 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공개했다. 주축 선수들의 등번호는 거의 변화가 없다.
손흥민은 자신의 번호 7번을 그대로 쓴다. 2015년 토트넘 입단 후 5년째 변화가 없다. 해리 케인이 10번, 델리 알리가 20번, 루카스 모우라가 27번이다.
바뀐 선수들을 보면, 자펫 탕강가가 39번에서 25번으로 변했다. 지난 시즌 유스에서 1군으로 올라왔고, 이제 오롯이 1군 선수가 됐다. 신입 맷 도허티의 번호는 2번이며, 피에르-에밀 오이비에르는 5번을 택했다. 골키퍼 조 하트는 12번을 단다.
뉴캐슬에 임대를 갔다 돌아온 대니 로즈는 명단에서 빠졌다. 로즈는 현재 이적설이 돌고 있다. 세리에A 제노아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 토트넘 선수단 등번호
골키퍼 : 위고 요리스(1), 조 하트(12), 파울로 가자니가(22)
수비수 : 맷 도허티(2), 토비 알더베이럴트(4), 다빈손 산체스(6), 에릭 다이어(15), 라이언 세세뇽(19), 후안 포이스(21), 세르주 오리에(24), 자펫 탕강가(25), 벤 데이비스(33)
미드필더 :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5), 해리 윙크스(8), 무사 시소코(17), 지오비나 로 셀소(18), 델리 알리(20), 탕귀 은돔벨레(28), 제드송 페르난데스(30)
공격수 : 손흥민(7), 해리 케인(10), 에릭 라멜라(11), 스티븐 베르바인(23), 루카스 모우라(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