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막내딸 알라나(3)의 생일을 축하했다.
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알라나, 아빠가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알라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라나는 종이로 된 귀여운 유니콘 등 핑크색 학용품 등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호날두가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2018년 11월 자신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6)와 함께 딸 알라나를 얻었다.
현재 호날두는 총 4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만난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낳자 친자 확인 후 300억에 가까운 위자료를 주고 첫째 아들을 데려왔다. 또 2018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에바(딸)와 마테오(아들)를 얻었다.
한편 포르투갈 출신의 공격수 호날두는 올 시즌 리그 4경기에서 6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