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SON" 미녀 아나운서, 손흥민 인터뷰 중 드러난 팬심

이원희 기자
2022.04.11 15:15
인터뷰하고 있는 손흥민(왼쪽에서 두 번째). 레베카 로우는 맨 왼쪽. /사진=NBC스포츠 캡처

미국 NBC스포츠의 미녀 아나운서 레베카 로우(42)가 손흥민(30·토트넘)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10일, NBC스포츠는 유튜브를 통해 손흥민과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날 열린 애스턴빌라와 원정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려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국내 축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인터뷰를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로우의 반응. 인터뷰를 마친 뒤 손흥민이 돌아가자, 다른 진행자들에게 "I love him(난 그를 좋아한다)"이라고 속삭이며 팬심을 드러냈다.

국내 축구팬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손흥민이 인터뷰를 잘한다", "항상 겸손한 모습을 보인 손흥민을 좋아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실 손흥민을 좋아하는 인물이 한 명은 아니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턴 등에서 뛰었던 골키퍼 팀 하워드(43)도 인터뷰하는 손흥민의 등을 두드리기도 했다. 또 손흥민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한편 올 시즌 손흥민은 리그 28경기에서 17골 6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리그 득점 부문 2위,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올라있다.

손흥민. /사진=AFPBBNews=뉴스1
레베카 로우. /사진=레베카 로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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