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태국 출신 타나차와 결별하고 일본 국가대표 출신 우치세토 마미를 총 연봉 15만 달러에 영입했다. 우치세토 마미는 2017년 국제배구연맹 그랜드 챔피언스컵에서 '베스트 리시버'로 선정될 만큼 세계 정상급 수비 능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로공사는 우치세토 마미의 합류로 리시브 라인이 안정되고 공격 루트가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국 출신 타나차(GS칼텍스)와 결별한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일본 국가대표 출신의 우치세토 마미(35)를 영입했다.
도로공사는 28일 "새 시즌 팀 전력을 강화할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로 아웃사이드 히터 우치세토 마미를 총 연봉 15만 달러(약 2억 3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한때 일본 대표팀 핵심으로 활약한 우치세토 마미는 2017년 국제배구연맹(FIVB) 그랜드 챔피언스컵 '베스트 리시버'로 선정되는 등 세계 정상급 수비 능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도로공사 구단은 우치세토 마미의 합류로 리시브 라인이 안정되고, 나아가 공격 루트도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치세토 마미는 구단을 통해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한국도로공사만의 끈끈한 배구가 빛날 수 있도록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5-2026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르고도 김종민 감독과 결별한 도로공사는 김영래 감독대행 체제로 치른 GS칼텍스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3패로 우승에 실패했다.
이후 내부 FA 문정원과 재계약하고, 배유나를 현대건설에 내주는 대신 세터 이수연을 영입하는 등 새 시즌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