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중소·창업 기업 동반성장 '최우수'

한국남부발전 중소·창업 기업 동반성장 '최우수'

부산=노수윤 기자
2026.04.28 15:34

에너지 비용 연동제 도입·K가스터빈 수출공동체 운영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에서 8번째)이 지난해 12월 KOSPO 동반성장협의체 K-GROWTH 발대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에서 8번째)이 지난해 12월 KOSPO 동반성장협의체 K-GROWTH 발대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은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석탄 기자재 기업의 에너지 전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납품대금 연동계약 및 성과 공유 선도 등 협력 활동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K가스터빈 수출공동체를 운영했다.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 119 패키지' 사업을 추진했고 1979만달러 수출을 견인했다.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에너지 비용 연동제'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고 하도급 연동제와 1억원 미만 소액계약 연동제를 제도화해 납품대금 제값주기 정착에 나섰다.

지난해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과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글로리 프로젝트를 운영해 29억2000만원 수출 성과를 창출하고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으로 중소기업 경영 안전망을 강화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성과는 동반성장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다양한 사업을 펼친 결과"라며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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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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