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우승은 누구?' PSG 감독도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인정 “공 없을때 움직임은 아스날이 최고다!”

OSEN 제공
2026.05.21 14:02
PSG 감독은 아스날이 공이 없을 때 세계 최고의 팀이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자격이 충분하다고 극찬했다. 그는 아스날이 지난 시즌 준결승에서 맞붙어봤기 때문에 강점을 잘 알고 있으며, 공을 가졌을 때도 득점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엔리케 감독은 아르테타 감독이 뛰어난 지도자이며 선수들에게 승리 정신과 경쟁 의식을 심어줬다고 인정했다.

[OSEN=서정환 기자]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나서는 PSG가 아스날의 실력을 인정했다.

PSG는 31일 새벽 1시(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아스날을 상대한다.

유럽최강을 가리는 챔피언전이다. 5년 연속 리그1 우승을 확정지은 PSG는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아스날은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챔피언스리그까지 ‘더블’에 나선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아스날에 대해 극찬을 쏟아냈다. 엔리케는 “아스날은 공이 없을 때 세계 최고의 팀이다.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자격이 충분한 팀이다.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다”고 상대를 인정했다.

엔리케 감독은 “우리는 이미 지난 시즌 준결승에서 아스널과 맞붙어봤기 때문에 그들의 강점을 잘 알고 있다. 공이 없을 때는 세계 최고 수준의 팀이고, 공을 가졌을 때도 득점력이 뛰어나다. 정말 무서운 조합이다. 최고 수준의 결승전이 될 것”이라고 경계했다.

적장에 대해서도 인정했다. 엔리케는 “아스날의 경기 기록을 보면 아르테타 감독이 얼마나 뛰어난 지도자인지 알 수 있다. 몇 시즌 동안 꾸준히 발전했고, 선수들에게 승리 정신과 경쟁 의식을 심어줬다”며 기량을 높이 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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