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초대형 트레이드설’ 이정후 이래서 경기 집중할 수 있나…LAA전 6번 RF 출격→5G 연속 안타 노린다

OSEN 제공
2026.07.25 10:4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최근 연일 초대형 트레이드설과 결별 보도에 휩싸인 상황에서도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5연패 중인 샌프란시스코는 에인절스 선발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연패 탈출을 노렸다.

[OSEN=이후광 기자] 연일 초대형 트레이드설에 휩싸이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LA 에인절스전 6번타자로 나선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에인절스 선발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를 맞아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헬리엇 라모스(좌익수)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1루수) 케이시 슈미트(3루수) 이정후(우익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드류 길버트(중견수) 다니엘 수삭(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정후의 시즌 기록은 94경기 타율 3할2리 107안타 5홈런 34타점 6도루. 연일 초대형 트레이드설에 휩싸이는 상황 속에서 4경기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와 결별이 예상된다는 미국 현지 보도까지 나온 가운데 자신의 주가를 계속 높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이에 맞서는 에인절스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 상대 잭 네토(유격수) 마이크 트라웃(중견수) 놀란 샤누엘(1루수) 호르헤 솔러(지명타자) 본 그리섬(2루수) 웨이드 멕클러(좌익수) 조 아델(우익수) 덴저 구즈먼(3루수) 타일러 하이네만(포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5연패 중인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42승 60패), 에인절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41승 62패)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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