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전화 왔더라" 해병대 입대 일주일 된 아들에 황정민이 한 말

"울면서 전화 왔더라" 해병대 입대 일주일 된 아들에 황정민이 한 말

이소은 기자
2026.07.25 11:2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배우 황정민이 해병대에 입대한 아들을 언급했다./사진=유튜브 캡처
배우 황정민이 해병대에 입대한 아들을 언급했다./사진=유튜브 캡처

배우 황정민이 해병대에 입대한 아들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황정민이 외계인 있다고 하면 있는 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주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영석 PD가 먼저 황정민에게 "아들 (군대) 잘 갔냐?"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황정민은 "군대 간 지 일주일 지났고 내일이면 2주 차다. 일주일 지나니 전화기를 줘서 한 시간 정도 통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근 아들과 통화를 했다는 황정민은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라고 회상했다.

이를 듣던 출연진들이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자, 황정민은 아들이 해병대에 입대했다면서 "힘든가 보다. 무조건 잘 견디라고 했다. '네 인생에서 이게 제일 힘들다고 생각되면 이것만 견디면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소은 기자

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