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쓱] '07년생 고졸신인의 1군 경기 첫 등판, 아웃카운트 하나가 이렇게 어려웠나?'

대구=강영조 선임기자
2026.07.30 21:30
공주고 출신 07년생 고졸 신인 삼성 박용재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의 경기 7회초에 데뷔 첫 등판을 했다. 박용재는 김도영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카스트로에게 투런홈런을 맞았으며 나성범, 김선빈, 하주석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실점했다. 이후 김태군을 3루땅볼로 처리하며 혹독했던 고졸신인의 신고식을 마무리했다.

공주고 출신 07년생 고졸 신인 삼성 박용재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기아타이거즈 경기 7회초 2사에서 등판했다.

첫 상대는 KBO리그 MVP 출신 김도영이다.

풀카운트에서 볼넷으로 출루시킨후 기아 4번타자 카스트로를 상대했다. 결과는 풀카운트에서 146km 직구가 통타당하며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

여기서 끝이 아니다. 2026.07.30.

나성범에 2루타, 김선빈에 안타를 허용하며 추가실점한 박용재. 물오른 타격감의 하주석에게 다시 안타를 내주며 2사 1,3루 추가실점 상황에 몰렸다.

김태군을 3루땅볼로 처리하며 기나긴 아웃카은트 하나가 절실했던 데뷔전을 마무리했다.

승패는 이미 8-2로 갈린 후반부지만 혹독한 고졸신인의 신고식이었다.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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