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발표 몇 주 만에 새 사랑?...뮐러, 10살 연하 프랑스인 여성과 열애설

OSEN 제공
2026.08.01 23:59
토마스 뮐러가 리사 뮐러와 이혼을 발표한 지 몇 주 만에 10살 연하의 프랑스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독일 매체들은 뮐러가 최근 2026 월드컵 결승전 등에서 이브 로즈메이 비트볼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보도했다. 뮐러 측은 아직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으나 최근 그의 외모와 스타일 변화가 새 연인의 영향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OSEN=정승우 기자] 토마스 뮐러(37,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이혼 발표 이후 새로운 연인을 만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달라진 외모와 스타일에도 새 여자친구의 영향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이어졌다.

독일 'tZ'는 31일(한국시간) "리사 뮐러와 결혼 생활을 끝낸 지 불과 몇 주 만에 토마스 뮐러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라고 보도했다.

뮐러는 지난 6월 리사와 공식 결별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09년 11월 결혼했다. 리사는 뮐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선수 생활을 보내는 동안 오랜 시간 곁을 지켰다.

뮐러는 지난해 바이에른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했다. 캐나다로 거처를 옮긴 뒤 사생활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최근에는 외모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게 다듬은 수염과 곱슬머리 스타일, 여유 있는 옷차림을 선보이며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매체는 새로운 연인이 뮐러의 스타일 변화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놨다.

독일 '빌트'에 따르면 뮐러는 최근 다시 사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6 월드컵 결승전과 샬럿에서 열린 MLS 올스타전에서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설명이다.

해당 여성은 26세 프랑스인 이브 로즈메이 비트볼로 전해졌다. 비트볼은 자신의 링크드인 프로필을 통해 프랑스 명문 경영대학원 ESSEC에서 교육받았으며 투자 및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아직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뮐러의 변호사 크리스티안 셰르츠 역시 빌트의 문의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tZ는 최근 뮐러가 밝은 표정과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며 두 사람이 단순한 지인 관계 이상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공식 확인이 나오지 않은 만큼 현재로서는 현지 언론이 제기한 열애설 단계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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