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결혼' 크리스틴 스튜어트, 과감해진 패션…성게 헤어스타일

'동성 결혼' 크리스틴 스튜어트, 과감해진 패션…성게 헤어스타일

류원혜 기자
2026.08.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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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사진=미국 MTV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사진=미국 MTV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36)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DGA 극장에서 열린 영화 '미아즈마 캠프에서 생긴 일'(Teenage Sex and Death at Camp Miasma)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오버사이즈 재킷을 입고 '하의실종' 패션으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아무렇게나 손질한 듯한 짧은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 보고 양손으로 '브이'(V) 포즈를 하면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풍겼다.

1990년생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해당 영화를 통해 만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2009년부터 약 4년간 교제했으나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을 함께 작업했던 유부남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의 불륜 스캔들로 결별했다.

이후 2015년에는 동성 연인과 사귀는 모습이 포착되며 양성애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2019년부터 교제하던 영화 각본가인 여성 딜런 마이어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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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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