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탁구리그 시리즈3 타이틀스폰서, 헬스케어 브랜드 '메디콕' 확정... 24일부터 충북 제천시 개최

김동윤 기자
2026.08.10 10:49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은 헬스케어 브랜드 메디콕이 '2026 프로탁구리그 시리즈3'의 타이틀스폰서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메디콕은 대회 기간 동안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건강기능식품 홍보와 건강나이 측정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남녀 개인단식과 단체전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사진=프로탁구연맹 제공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3 파트너를 찾았다.

KTTP는 지난 7일 "헬스케어 브랜드 메디콕이 오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제천에서 열리는 '2026 프로탁구리그 시리즈3'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메디콕이 프로탁구리그와 인연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대회명도 '2026 메디콕 프로탁구리그 시리즈3 IN 제천시'로 정해졌다. 메디콕은 대회 기간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홍보, 건강나이 측정 체험 및 제품 시음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KTTP는 "이번 메디콕의 참여를 계기로 프로리그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넓히고, 기업과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준형 SW 헬스케어 대표이사는 "프로탁구리그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메디콕이 추구하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후원을 계기로 프로탁구 발전에 힘을 보태고, 선수와 팬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탁구리그는 올해 시리즈1과 시리즈2를 거치며 복식과 단체전 도입 등 새로운 경기 콘텐츠를 선보였다. 시리즈3에서는 제천체육관을 무대로 남녀 개인단식과 단체전 우승 경쟁이 이어지며, 시즌 세 번째 챔피언을 향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프로탁구연맹은 "메디콕과 함께하는 이번 시리즈3가 프로탁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스포츠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팬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리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제천에서 열린다. 예선은 24일부터 27일까지, 본선은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남녀 개인단식과 단체전이 치러진다. 총상금은 563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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