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추가은, 벌써 세 번째 메달…혼성 단체전서 은메달 추가

사격 추가은, 벌써 세 번째 메달…혼성 단체전서 은메달 추가

윤혜주 기자
2026.09.25 13:3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대한민국 홍수현과 추가은이 25일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혼성 단체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위를 차지후 기뻐하고 있다/사진=뉴스1
대한민국 홍수현과 추가은이 25일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혼성 단체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위를 차지후 기뻐하고 있다/사진=뉴스1

사격 국가대표 홍수현과 추가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홍수현·추가은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서 478점을 쏴 2위로 은메달을 땄다.

금메달은 484.6점을 기록한 인도의 카말지트-수루치 싱이 차지했고, 동메달은 415.8점을 적은 이란의 바히드 골한단-하니야 로스타미얀에게 돌아갔다.

한국 사격은 해당 종목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은메달)와 2023년 항저우 대회(동메달)에 이어 3연속 메달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홍수현은 개인전 결선에서 최종 4위(198.4점)에 그쳐 입상에 실패했지만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올랐다.

추가은은 여자 개인전 본선에서 582점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썼고, 1위로 결선에 진출해서는 246.3점으로 아시아 신기록까지 세우며 우승했다. 오예진·김보미와는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추가은은 세 번째 메달을 따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윤혜주 기자

안녕하세요. 윤혜주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