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과 함께 공정한 스포츠 알린다! 스포츠 윤리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김동윤 기자
2026.08.15 11:02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본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는 약 4개월 동안 SNS 콘텐츠 제작과 행사 취재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서포터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인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윤리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스포츠윤리센터가 청년들과 함께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포츠윤리센터 본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는 스포츠윤리센터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청년의 시각에서 센터의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운영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는 약 4개월 동안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 콘텐츠 제작, 행사 취재, 온·오프라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사업 및 활동 내용 소개, 서포터즈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서포터즈 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신윤석 서포터즈는 "평소 스포츠윤리센터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스포츠윤리센터가 지향하는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서포터즈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라며 "활동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참고해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의 인권보호라는 센터의 미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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