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요한(40)이 아내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37)와의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변요한에게 결혼식에 대해 물었다. 유재석은 "결혼식에 왜 안 불렀냐"고 했고 변요한은 "가족끼리 조용하게 했다. 안 그래도 (유재석이) 문자로 '결혼 축하한다. 결혼식 하면 꼭 초대해라'고 하셨는데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치렀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진짜 가족들만 딱 불러서 한 거지?"라고 재차 확인했고 변요한은 "그럼 가짜 가족이겠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김)종국이부터 연예계에 비밀 결혼이 유행이다. 가족들이랑 소규모로 많이 하더라"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변요한은 신혼여행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어제 한국에 왔다. 신혼여행을 늦게 갔다가 어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와이에 갔다가 아내 고향이 샌프란시스코여서 거기도 갔다 왔다"며 "진짜 좋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틈만나면' 아니었으면 안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고맙다"고 거들었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