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잠실야구장 마운드 여전히 떨린다" 보이그룹 앤팀(&TEAM) 의주 오늘(30일) 두산 시구 나선다

김우종 기자
2026.08.30 02:00
두산 베어스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보이그룹 앤팀의 의주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의주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잠실 마운드에 오르게 된 것에 대해 떨리는 소감과 승리 기원 의지를 밝혔다. 앤팀은 오는 9월 8일 한국 미니 2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앤팀(&TEAM)' 의주.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가 30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앤팀(&TEAM)' 의주가 장식한다.

두산 구단에 따르면 의주는 두산 베어스의 열렬한 팬이다. 그는 지난해 9월 키움전에서 앤팀 멤버 마키와 함께 승리 기원 시구·시타 행사에 나선 바 있다. 특히 정수빈의 '찐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의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대해 주신 두산 베어스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시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르려니 여전히 떨리는 것 같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반드시 승리의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9인조 보이그룹 앤팀은 2022년 일본에서 데뷔한 후 지난해 10월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로 밀리언셀러 달성과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하며 한국에서 성공적인 정식 데뷔를 알렸다. 오는 9월 8일에는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를 발매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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