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촬영팀의 회식비를 내주려다 '더치페이'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말미에는 고현정이 촬영을 마친 뒤 제작진과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감독님, 고생하셨다"며 "많이 시켜라. 두루두루 많이 먹으라"고 촬영팀을 챙겼다.
그러자 제작진은 "엄청 많이 시켰다. 깜짝 놀랄 만큼 많이 시켰다"고 장난을 쳤다. 고현정은 당황한 듯 "그러지 마라. 얼마나 많이 시켰느냐"며 "그건 N분의 1로 해라. 그만해라. 작작해"라고 받아쳤다.

고현정은 끝내 웃음을 터뜨렸고, 제작진은 "더치페이로 하신다고 한다" "잘 먹겠다"며 농담을 이어갔다. 고현정도 "미국 같다. 더치페이"라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이후 유튜브,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