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타석 무안타 카스트로 2번 배치...3G 침묵, 김도영 최연소 40홈런 터지나 [오!쎈 광주]

OSEN 제공
2026.09.04 15:53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4일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명단을 발표했다. 최근 13타석 무안타로 부진한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를 2번 타순에 배치했다. 39호 홈런 이후 3경기째 침묵 중인 김도영은 3번 타자로 나서 최연소 40홈런 기록에 도전했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헤럴드 카스트로가 2번타자로 출전한다.

이범호 감독은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팀간 10차전에 출전하는 선발명단을 발표했다.

박재현(좌익수) 카스트로(1루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지명타자) 이호연(2루수)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하주석(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최근 타격이 주춤한 카스트로를 2번타순에 배치했다. 8월26일 롯데전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린 이후 3경기에서 13타석 12타수 무안타의 부진에 빠져있다.

이어 김선빈을 지명타자로 기용하고 이호연을 6번타자 겸 2루수로 내세웠다.

김도영은 그대로 3번타자 겸 3루수로 나선다. 39호 홈런을 터트리고 3경기째 침묵하고 있다. 6일까지 40홈런을 터트려야 최연소 기록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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