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연장 패배를 딛고 위닝에 성공할까.
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4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5일) 거의 다 이긴 경기를 놓쳤다. 3-3 동점인 9회말 무사 2,3루 끝내기 찬스를 놓쳤다. 1사 만루에서 송찬의가 삼진, 문보경이 내야 뜬공으로 찬스를 무산시켰다.
10회말 1사 2루 기회도 놓쳤다. 11회초 삼성 강민호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3-4가 됐다. 11회말 1사 2루 득점 기회도 살리지 못하면서 패배했다.
LG는 6일 삼성 상대로 신민재(2루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천성호(1루수) 홍창기(우익수) 구본혁(3루수)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최근 타격감이 살아난 문보경이 선발 제외됐다. 염 감독은 "허리가 올라왔다"며 근육통 잔부상을 언급했다. 구본혁이 3루수, 천성호가 1루수로 나선다. 문정빈도 선발 에서 빠졌다. 오지환이 2경기 쉬고 유격수로 복귀했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올 시즌 24경기에서 13승 4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 통산 99승을 기록 중, LG 역대 3번째 100승에 도전한다. 임찬규는 올 시즌 삼성전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불펜 운영에서 총력전이다. 염경엽 감독은 "손주영은 오늘 세이브 상황이면 나간다"고 말했다. 지난 4일 LG 복귀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하고 5일 경기는 쉰 고우석은 7회 또는 8회 중요한 상황에서 던진다. 케네디가 경기 후반 삼성 좌타 라인에 맞춰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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