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하며 3연전을 쓸어담았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카스트로가 6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종료 후 박재현이 이범호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었으나 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도전은 좌절됐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KIA 타이거즈가 강팀 KT 위즈를 사흘연속 울렸다. 그러나 김도영은 최연소 40홈런 도전은 좌절됐다.
KIA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팀간 12차전을 8-3으로 승리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카스트로가 6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3연전을 쓸어담았다. 3위 LG 트윈스에 반게임차로 추격했다. 3연패를 당한 KT는 1위 삼성에 1.5경기차로 벌어졌다.
경기 종료 후 KIA 박재현이 이범호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9.06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