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AG 전 마지막 등판’ 두산 라인업 공개! 양의지 DH 강승호 1루수...윤준호 포수 마스크 [오!쎈 잠실]

OSEN 제공
2026.09.09 15:51
두산 베어스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발투수 곽빈은 이번 등판을 마친 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두산은 양의지를 지명타자로, 강승호를 1루수로 배치하며 상대 전적 우위 확정을 노렸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곽빈이 시즌 12번째 승리를 거두고 나고야로 향할 수 있을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을 앞두고 있다.

두산은 SSG 선발 이로운을 맞아 박찬호(유격수) 안재석(3루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김민석(좌익수) 강승호(1루수) 정수빈(중견수) 조수행(우익수) 윤준호(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곽빈.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곽빈의 시즌 기록은 25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2.31로, 최근 등판이었던 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7이닝 1실점 역투에도 패전투수가 되는 불운을 겪었다.

올해 SSG 상대로는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37의 강세를 보였다. 4월 16일 인천에서 7이닝 2실점에도 패전을 당한 그는 5월 9일 잠실에서 5이닝 2실점, 7월 8일 잠실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모두 승리를 수확했다.

곽빈은 이날 등판을 마치고 오는 14일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다.

두산은 시즌 62승 4무 58패 5위, 2연패에 빠진 SSG는 52승 5무 68패 9위에 올라 있다. 상대 전적은 두산의 8승 7패 근소한 우위. 두산이 승리하면 상대 전적 우위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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