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재원이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이재원은 최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30m 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복귀 준비를 마쳤으나 콜업 첫 날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된 문보경과 김영우가 말소된 자리를 이재원이 채우게 됐다.
[OSEN=창원, 조형래 기자] 130m 대형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복귀 준비를 마쳤던 LG 트윈스 이재원이 1군에 등록됐다. 일단 콜업 첫 날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일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된 내야수 문보경과 투수 김영우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리고 문보경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재원이 등록됐다. 이재원은 8월 중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지난 주부터 실전 경기를 치르기 시작했다. 13일 퓨처스리그 상무와의 경기에서는 130m 대형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일단 이재원은 벤치에서 경기 후반을 도모한다. 선발에서는 빠졌다. 신민재(2루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문정빈(1루수) 구본혁(3루수) 오지환(유격수) 이주헌(포수) 홍창기(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