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박신자컵' 대회 초반 경기 시간 바뀐다→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일부 변경

박수진 기자
2026.09.17 12:16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의 대회 초반 경기 일정이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일부 변경됐다. 10월 3일과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주요 매치업의 경기 시간이 조정되었으며 KB스타즈의 경기들이 오후 7시로 늦춰졌다. 주관 방송사인 KBS N 스포츠는 변경된 시간대의 주요 경기들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박신자컵 대회 포스터. /사진=WKBL

오는 10월 3일 막을 올리는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의 대회 초반 경기 일정이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일부 변경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7일 오전 "대회 개막일인 10월 3일과 2일 차인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주요 매치업의 경기 시간이 조정된다"고 밝혔다.

WKBL에 따르면 우선 대회 첫날인 3일에는 당초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던 KB스타즈와 후지쯔의 경기가 오후 7시로 늦춰졌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울란바타르전은 기존 오후 4시 30분에서 오후 2시로, 삼성생명-칼튼대학교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4시 30분으로 각각 앞당겨 치러진다.

이튿날인 4일 일정 역시 일부 순연 및 조정된다. 기존 오후 4시 30분에 예정됐던 KB스타즈와 BNK 썸의 맞대결이 오후 7시로 이동했고, 오후 7시에 배정됐던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는 오후 4시 30분에 열린다.

한편 주관 방송사인 KBS N 스포츠는 3일 오후 7시 KB스타즈-후지쯔전과 4일 오후 7시 KB스타즈-BNK 썸전을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 전 경기는 유튜브 '여농티비'를 비롯해 네이버 치지직, SOOP, 다음 스포츠, WKBL 공식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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