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모터쇼 진행' NC, '디엠모빌리티 스폰서데이' 열었다

OSEN 제공
2026.09.20 13:12
NC 다이노스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디엠모빌리티 스폰서데이'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인 디엠모빌리티의 차량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니 모터쇼와 차량 전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운영됐다. 디엠모빌리티 오응진 대표가 벤츠 차량을 타고 입장하는 시구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양사는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OSEN=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19일(토)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디엠모빌리티 스폰서데이'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 시즌부터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는 디엠모빌리티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인 디엠모빌리티의 차량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엠모빌리티는 선수단 점퍼와 메인 전광판 등 다양한 구단 광고 구좌를 활용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으며, 스폰서데이 및 VIP 고객 초청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창원NC파크 1번 게이트 앞 가족공원에서는 벤츠 차량을 전시하는 미니 모터쇼가 운영됐으며, 지하 주차장과 로비에서도 VIP 고객을 위한 차량 전시와 VIP 리셉션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스폰서데이를 맞아 디엠모빌리티 임직원 및 VIP 고객 약 200명도 창원NC파크를 찾아 단체 관람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시구자로 나선 디엠모빌리티 오응진 대표는 브랜드 홍보 차량인 벤츠 CLE 53을 직접 타고 그라운드로 입장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경기 중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닝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한 팬들에게 디엠모빌리티 굿즈를 증정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디엠모빌리티 오응진 대표는 “디엠모빌리티 VIP 고객과 임직원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NC 다이노스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야구의 즐거움과 짜릿함, 그리고 선수들의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의미 있는 스폰서데이를 마련해주신 NC 다이노스 구단 관계자분들과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는 "디엠모빌리티와 함께 야구장을 찾은 고객분들께 차량 전시와 경기 관람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스폰서데이가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디엠모빌리티 고객분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양사가 함께 팬과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디엠모빌리티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로, 창원을 비롯해 구미 등 영남 지역에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벤츠 고객들에게 차량 판매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hrae@osen.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