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1군에 복귀했다.
삼성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박승규(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르윈 디아즈(1루수) 전병우(3루수) 최형우(지명타자)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김상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23일 고관절 부상으로 최원태가 말소된 자리에는 김영웅이 콜업됐다.
김영웅은 올 시즌 45경기 타율 1할7푼3리(156타수 27안타) 4홈런 16타점 11득점 OPS .487을 기록중이다. 올해 부진한 성적이 계속되면서 지난 1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날 1군에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첫 경기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삼성 선발투수는 아리엘 후라도다. 후라도는 올 시즌 20경기(125⅔이닝) 7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3경기(20이닝) 1승 평균자책점 2.70으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7이닝 6피안타 7탈삼진 3실점(1자책) 승리를 거뒀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최지훈(중견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고명준(3루수) 전의산(1루수) 안상현(2루수) 이지영(포수) 오시후(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SSG 선발투수는 김민준이다. 김민준은 올 시즌 14경기(72⅔이닝) 7승 2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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