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고척돔에서 울산 vs 상무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U-13 리틀야구 대표 김서하 시구-조영인 시타

김우종 기자
2026.09.28 14:18
오늘(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울산 웨일즈와 상무 피닉스의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시구 및 시타자가 확정됐다. 시구와 시타에는 '2026 세계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챔피언십' 우승팀의 김서하와 조영인이 각각 나선다. 애국가 제창은 가수 김보경이 맡아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그라운드를 채울 예정이다.
서울 고척스카이돔. /사진=뉴스1

오늘(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울산 웨일즈와 상무 피닉스의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시구, 시타자 및 애국가 제창자가 확정됐다.

이번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시구 행사에는 '2026 세계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U-13 리틀야구 대표팀의 김서하, 조영인이 함께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시구에 나서는 부천소사 리틀야구단 소속 김서하는 결승전에 선발 등판, 5⅔이닝 동안 마운드를 책임졌다.또 흐름을 가져오는 투런 홈런을 터트리는 등 마운드와 타선에서 맹활약하며 대회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타에 나서는 인천남동구청 리틀야구단 소속 대표팀 주장 조영인은 뛰어난 리더십으로 팀을 하나로 묶어 정상에 올려놓았다"고 전했다.

애국가 제창은 가수 김보경이 맡는다. '혼자라고 생각말기' 등 다수의 히트곡과 OST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보경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풍성한 가창력으로 그라운드를 가득 채우며 관중들에게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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