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퓨처스팀이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 3군과 교류전을 갖기로 했다. 이번 일정은 미즈호 페이페이돔 후쿠오카와 타마홈 스타디움 치쿠고에서 총 5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일본 실업팀과의 경기도 포함했다. 삼성은 모리야마 퓨처스 감독과 소프트뱅크의 인연으로 성사된 이번 교류를 통해 유망주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선진 야구 인프라를 체득할 계획이다.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팀이 일본프로야구(NPB)의 명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교류전을 치르며 유망주 기량 향상에 나선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삼성 퓨처스팀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14박 1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해 소프트뱅크 3군과 총 5차례 연습경기를 펼친다.
경기 일정은 1군과 2군 구장을 아우른다. 10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소프트뱅크 1군 홈구장인 '미즈호 페이페이돔 후쿠오카'에서 3경기를 치르고, 13일과 14일에는 2군 홈구장인 '타마홈 스타디움 치쿠고'에서 2경기를 진행한다. 아울러 일본 실업팀과의 연습경기 2경기도 예정되어 있으며, 훈련일인 2일부터 4일까지는 소프트뱅크 3군과의 합동 훈련도 실시한다.
이번 교류전은 모리야마 퓨처스 감독과 소프트뱅크 구단 간의 인연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삼성은 이번 원정 일정 동안 진행되는 합동 훈련과 실전 경기를 통해 저연차 유망주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육성하는 한편, 일본 선진 야구 인프라를 체득하도록 할 계획이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일본의 명문 구단인 소프트뱅크와 교류전을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프트뱅크 구단과 다방면으로 교류를 이어가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