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10월 7일 홈 경기서 2027 신인 맞는 '하이 루키 데이' 개최 "1R 이윤성 시구·2R 곽도현 시타"

박수진 기자
2026.09.30 10:56
SSG 랜더스가 10월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7년 신인 선수들의 입단을 축하하는 '하이 루키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인 선수 11명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 자기소개,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구는 1라운드 지명 이윤성 선수가, 시타는 2라운드 지명 곽도현 선수가 맡아 승리를 기원했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이운성(마산고)이 전체 8순위로 SSG에 지명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이윤성을 비롯해 SSG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SSG 랜더스가 오는 10월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2027년 신인 선수들의 공식 입단을 축하하는 '하이 루키 데이'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SSG 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향후 2028년 청라 돔구장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들을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11명의 루키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경기 시작 전 1루 응원단상에서는 사전 추첨으로 뽑힌 팬 50명을 대상으로 신인 전원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가 열린다. 이어 경기 개시 30분 전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루키들의 입단 소감과 자기소개, 장기자랑을 엿볼 수 있는 팬 환영 타임이 이어진다.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는 마운드의 미래들이 책임진다. 1라운드 지명 투수 이윤성(마산고)이 시구자로, 2라운드 지명 투수 곽도현(부산공업고)이 시타자로 나선다. 이어 신인 선수단 전원이 그라운드에 도열해 애국가를 제창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팬들을 위한 특별 굿즈와 이벤트도 풍성하다. 인천SSG랜더스필드 내 랜더스 플래그샵 및 랜더스샵 by emart에서는 신인 선수의 친필 사인이 무작위로 각인된 '루키 레드 라이트 응원봉'을 경기장 개문 시점부터 한정 판매(2만 7,000원)한다.

경기 중 이닝 교대 시간에는 신인 선수들의 프로필과 숨은 정보를 활용한 전광판 퀴즈, 팬 참여형 이벤트 등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를 알리는 게시물. /사진=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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