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늘(3일) 두산전서 '루키스 데이' 개최! 2027 신인 12명 홈팬 앞에서 첫 인사 "1R 김민훈 시구"

박수진 기자
2026.10.03 09:22
삼성 라이온즈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를 '루키스 데이'로 지정해 운영했다. 2027년도 입단 예정 신인 선수 12명이 전원 참석해 팬 사인회와 입단 소감 발표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경기 시구는 1라운드 지명선수인 김민훈이 맡아 마운드에 올랐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김민훈(왼쪽)을 비롯해 삼성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김민훈(광주진흥고)이 전체 7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새롭게 푸른 유니폼을 입은 '아기 사자'들이 대구 홈팬들과 설레는 첫 만남을 갖는다.

삼성 라이온즈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를 '루키스 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 합류한 2027년도 입단 예정 신인 선수 12명이 전원 참석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본 경기에 앞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신인 선수 전원이 참가하는 팬 사인회가 사전 응모를 통해 당첨된 팬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는 1라운드 지명선수인 김민훈이 맡아 마운드에 오른다. 이어 5회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에는 신인 선수 12명 전원이 응원단상에 올라 홈팬들에게 정식 입단 소감과 각오를 담은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임영주가 삼성에 지명된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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